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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water Baptist Church

 

 

 

 

 

경륜에 관한 진리

 

 

만일에 우리가 조선왕조실록을 읽으면서 근대사를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참으로 많은 혼돈이 올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사실에 관한 책을 읽는다면 그 책에 실린 정확한 시기와 때를 알아야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 또한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서 나누어져야하고 또한 각각 사건이 어느 경륜에 속하여있나 정확히 알아야한다. (딤전1:3-7, 딤후2:12절을 읽으십시오) 경륜이란 것은 하나님께서 어느 기간 동안 인간들을 각각 다른 환경과 조건 가운데 넣어 각각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모든 경륜에서 인간들은 올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서 실패하였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고 또 다른 계획하신 경륜을 시작하셨다. 교회시대, 또는 은혜시대에 관하여서는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고전2:7,-9), 신약에서 사도 바울에게 특별한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던 교회의 비밀을 나타내셨다. 엡3:2-6, 엡5:22-32을 읽으십시오).

모든 경륜에서 결국 인간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실패로 끝이 나고 세상 마지막 세대에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로 구원받지 않고는 어느 인간도 스스로 구원받지 못할 것을 증명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실 것을 말씀하셨다. 엡1:10. 구약 성경의 예언 중에서 아직 성취되지 못한 많은 약속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에서야 비로써 성취될 것들이다. 우리는 신약성경을 펴고 읽다보면 예수께서 아브라함의 후손, 또는 다윗의 후손임에 대하여 여러 번 강조되었음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무조건 적인 약속을 또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무조건 적인 왕위의 약속이 예수님을 통하여서 성취되기 때문이다.

에덴의 경륜 또는 순전한 경륜

제일 처음 경륜인 죄가 없는 순진한 세대에서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함으로 에덴동산에 서 쫓겨났다. 창 3장1-7절. 창3:22-24절

양심의 경륜

두 번째 경륜인 양심의 세대에서 인간은 하나님 앞에 완전히 실패하고 홍수로 심판을 받았다.

이때에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회적인 규칙을 주시지 아니하시고 타락한 인간들의 마음에 맡겨 두셨다. 그 결과 살인이 하나의 자랑이 되는 상태였다. 창4;23.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심을 한탄하시기까지 인간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하였다. 창6:5-7

인간 정부의 경륜

세 번째 인간이 다스리는 인간 정부의 세대는 바벨탑에서 끝이 나는데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정부를 주셨고 사회의 규칙을 주셨다. 창.6:8

그러나 이렇게 다시 시작한 인간 정부의 경륜에서 인간은 바벨탑에 이르러 하나님을 다 떠나갔다. 창.9:6, 바벨탑에서 인간은 정식으로 인간 우상 종교가 시작되었다. 홍수 이전까지는 에덴동산이 있었기 때문에 감히 다른 신을 섬길 수가 없었다. 창11:1-9. 롬1:20-32절

이제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다 떠나가 버린 상태에 이르렀다.

조상의 경륜 또는 언약의 경륜.

바벨탑 사건으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고 이러한 암흑의 세상에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부르시고 그 사람을 통하여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나라를 세우시고 무조건적인 약속으로 그 나라를 세우시고 지키시고 유지하시는 경륜 즉 언약의 경륜이다. 부름을 받은 자가 바로 아브라함이다.

여호수아24:2절을 읽으십시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무조건적이 언약으로 그의 후손을 통하여 모든 족속의 축복이 근원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우상을 섬김으로 남의 땅에서 노예의 삶을 살게 되었고 400년의 애굽 생활에서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 이르렀다. 창12:1-8, 창15:13-18.

율법의 경륜

율법은 그들의 불순종과 죄 때문에 율법의 세대를 주셨다. 율법을 주심으로 인간들이 얼마나 타락되었나 증명하신다. 그 율법의 경륜은 약속하신 후손이 오실 때까지이다. 갈3:19.

하나님의 율법(모세의 오경)과 선지자들을 소유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불순종과 우상을 섬김으로 나라는 남북으로 갈리게 되고 북쪽 나라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고 남쪽 나라를 유다라고 불렀다. 계속하여 우상을 섬김으로 북쪽 이스라엘은 BC731년에 앗시리아에 의하여 멸망하고 남쪽 유다는 BC606년에 바벨론에 의하여 멸망한다. 그리고 모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다. 그 때부터 예루살렘은 이방인에 의하여 통치되어지고 있다. 이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심으로 이스라엘이 다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무조건 적인 언약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축복의 근원이 되실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며 그의 재림을 통하여 모든 약속이 완성된다. 그러므로 다섯 번째의 율법의 경륜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니엘의 70주(490년) 예언의 이스라엘 역사는 69주(483년)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고는 백성들이 자기의 왕이며 자기의 메시아를 죽임으로 인하여 그들의 심판의 기간 7년을 남겨둔 채 끝이 났다. 그 후 이스라엘의 율법의 경륜은 미루어진 채로 7년이 남아있다. (그 7년이 바로 야곱의 환란 기간 또는 대 환란의 기간이다.)

은혜의 경륜 또는 교회의 경륜

율법의 경륜이 결국 인간이 얼마나 타락되었나를 증명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가졌고 성전을 가졌고 선지자들을 가졌으나 결국 자기들의 왕이요 메시아가 왔을 때에 그를 보지 못하고 율법에 매인 채 은혜의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예수님을 죽임으로 인하여 은혜시대 즉 교회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 은혜 시대 또한 마지막에는 교회들이 진리에서 떠나 배도하는 가운데 있을 것을 예수님께서 마13장의 비유로 말씀하신다. 세상이 진리에서 떠나 완전히 암흑 가운데 있을 때에 주님께서는 완성된 교회 즉 자기의 신부를 데리러 공중에 오시고 교회는 휴거하여 그를 공중에서 만날 것이며 이 땅에는 유대인을 위한 심판 즉 7년간의 대 환란, 즉 다니엘에게 예언하신 유대인들을 위한 490년의 역사 가운데 마지막 남은 7년이 시작된다.

천년 왕국

일곱 번째의 예수께서 다스리는 그의 왕국의 경륜이다. 이 모든 일곱 개의 경륜을 통하여 하나님께 서는 자기의 백성들을 다 구원시키시고 예수 안에서 통일된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되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원하신 하나님이 되신다. 이 천년 동안의 왕국의 경륜이 끝나고 마귀와 그를 따르던 악령과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한 모든 잃어버린 인간들은 영원한 불 못으로 형벌을 받게 된다.

영원한 경륜

하나님의 모든 구원 사역이 끝나고 성부 성자 성령의 한 하나님으로 통일되고 (엡1:9,10) 계:21장, 22장 이것이 바로 영원한 경륜이다.